6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6월은 왠지 모르게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학생들에게는 방학과 종강이 다가오고

 

직장인들에게는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훌쩍 떠나고싶은 마음이 가득한 6월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오키나와

 

우리나라에서 그리 멀지 않고 접근성이 쉬운 휴양지느낌인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힐링, 휴식,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오키나와는 우리나라보다 기온이 높기 때문에 물놀이를 6월부터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누빌 수 있는 스노쿨링도 잘되어 있다고 하니 꼭! 추천!

 

☀ 오키나와 6월 날씨

- 20~30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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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시간

2시간 3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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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가격대

- 40~60만원 사이

(6월,7월에 가기 좋은 여행지라 좀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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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우리나라의 여름과 같은 복장으로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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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베트남은 입문하기 좋은 여행지!

 

치안도 괜찮고 음식과 교통도 무난한 편이죠

 

베트남 중에 나트랑도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여행지라고합니다

 

햇빛이 우리나라보다 뜨거우니 준비는 철저히 해서 떠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나트랑 6월 날씨

- 26~32도

(6월은 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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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시간

- 5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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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가격대

- 30-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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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무더운 한여름 날씨라고 생각하면 됨

(건기여도 베트남은 우산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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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태국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

 

한번 다녀오면 한달살이하고 싶어질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6월은 우기의 시작으로 비가 오는 날도 있겠지만 맑은 날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무더위가 예상되지만 저녁에는 시원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치앙마이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꼭 체험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치앙마이 6월 날씨

- 25~34도

(6월은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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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시간

- 5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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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가격대

- 30-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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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무더운 한여름 날씨라고 생각하면 됨

(우기의 날씨로 우산or우비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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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들로 추천드려보았는데요!

 

세곳 모두 뜨거운 태양열로 인하여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기 쉬운 곳들입니다

 

이럴때 방치가 아닌 관리를 해줘야한다는 것!

 

피부 쿨다운에 좋은 추천템까지 야무지게 추천드릴게요!

 

쿨다운에 최적화된 수분크림
- 코니샤 오아시스 히알루론 스노우드롭 수딩 수분크림

 

열받은 여름 피부에 딱 안맞는 솔루션

 

젤타입 수분크림으로 쿨링에 탁월한 제품

 

여행시 소분하여 챙겨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년의 반을 열심히 쉬지않고 달려온 모두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싶습니다

쉬어가는 것도 뒤쳐지는 것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여행지로 휴식을 취하러 떠나보세요!

모두의 행복을 코니샤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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